국내 최장수 여성앵커 SBS 한수진씨 해외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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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03-26 00:00
입력 2002-03-26 00:00
“괜찮았던 앵커로 기억해주신다면 좋겠어요.” 지난 94년 4월부터 SBS의 메인뉴스프로그램 ‘8시뉴스’의 진행을 8년동안 맡아 국내 최장수 여성앵커라는 기록을 세운 한수진(32) 앵커가 오는 31일 방송을 끝으로 마이크를 놓는다. 올해 가을 떠날 해외연수를 위한 것. 그는 “”어린 나이에 인생공부, 세상공부 많이 했죠. 주변 사람들의 사랑을 듬뿍 받을 수 있었던 것도 잊을 수 없구요. 이 기간이 바로 제 인생의 전성기가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라고 말했다.

연세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한 한 앵커는 지난 91년 앵커전문기자로 입사한 뒤,사회부,문화부,경제부 등을 거쳤다. 당초 수습을 마치자마자 앵커로 투입될 예정이었으나, 본인이 강력하게 현장경험을 쌓기를 요구해 3년간 취재현장에 있었다.
2002-03-26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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