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영금감위원장, 증권사 합병 정책지원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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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03-22 00:00
입력 2002-03-22 00:00
이근영(李瑾榮) 금융감독위원장은 21일 “증권사간 합병을통한 투자은행 출현에 대해 인위적으로 이를 추진하지는 않는 대신 환경조성과 인센티브 부여 등 정책적인 지원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이날 평화방송 ‘열린세상 오늘’에 출연,“기업금융 활성화를 위해 대형 증권사간 합병을 통한 투자은행 출현이 절실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위원장은 이어 “국민은행·우리금융지주회사 등 대형선도은행의 출현으로 은행간 합병논의가 활발하게 이뤄지고있다.”면서 “지방자치단체장 및 대선 등 향후 정치일정과관계없이 정도와 원칙에 따라 지속적으로 금융·기업의 구조조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박현갑기자
2002-03-22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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