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조작조사 무마 청탁 수뢰 前아태재단 관계자 징역 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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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03-15 00:00
입력 2002-03-15 00:00
서울지법 형사10단독 박영화(朴永化) 판사는 14일 금감원의 주가조작 조사를 무마해 달라는 명목으로 2억 5000만원을 받은 혐의로 구속기소된 전 아태재단 후원회 사무처장황용배(黃龍培) 피고인에게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죄 등을 적용,징역 2년 및 추징금 2억 2700만원을선고했다.

이동미기자 eyes@
2002-03-15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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