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대형 국제행사 대비 안전관리 기동팀 운영
수정 2002-03-15 00:00
입력 2002-03-15 00:00
부산시는 14일 체계적인 안전관리를 통해 이들 국제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안전관리특별기동팀’을설치한다고 밝혔다.
특별기동팀은 월드컵과 아시안게임이 끝나는 10월까지 운영되며 각종 판매시설 189곳과 숙박시설 94곳,공사장 167곳,가스충전소 등 위험시설 636곳을 특별 관리하게 된다.
기동팀은 시와 기초자치단체의 담당 공무원과 전기·가스안전공사,민간 전문가 등 110여명으로 구성된다.
기동팀은 시와 16개 기초자치단체에 각각 설치되며 다음달 15일까지 1차 점검에 이어 아시안게임 이전까지 모두 3∼4차례의 특별점검을 벌일 계획이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
2002-03-15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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