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인간 부활 꿈’아직은 시기상조?
수정 2002-03-15 00:00
입력 2002-03-15 00:00
레몽 마르티노는 지난달 22일 80세의 일기로 숨지면서 아들 레미에게 자신의 시신을 냉동해 부인 르루아의 냉동 시신옆에 안치해 달라고 유언했다.
마르티노는 18년 전인 1984년 부인 르루아가 숨지자 당국의 허가를 얻어 자신의 집 지하실 냉동고에 부인의 시신을 안치했다.
생전 의사로서 저온학에 조예가 깊었던 그는 부인에 대한사랑의 일념과 의학발전에 대한 신뢰로 자신들의 시신을 무기한 냉동보관키로 한 것이다.
2002-03-15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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