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도건설 주민 편의 최우선”
수정 2002-03-13 00:00
입력 2002-03-13 00:00
이에 따르면 앞으로 4차선 확장 도로 건설시 지역주민들이입체교차로보다 평면 교차로 설치를 원할 경우 이를 가능한한 수용하기로 했다.또 자동차 전용 국도의 설계 속도를 시속 100㎞ 이상에서 80㎞ 이상으로 줄여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고 공사비를 절감토록 했다.
개통 후 도로의 교통량이 하루 8000대 이하로 조사된 노선은 4차로 확장을 피하고 마을 주변을 지나는 구간은 국도와나란히 하는 별도의 측도를 건설,주민의 교통편의를 높일 방침이다.또 도로 밑을 지나는 통로 건설을 가능한 한 피해 도로가 높아지는 것을 막기로 했다.국도 설계지침을 바꾼 것은 최근 확장·포장된 국도가 기존 도로보다 높거나 입체교차로 설치로 주민들의 생활권이 분리되고 농기계 진입 등의 어려움이 있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류찬희기자 chani@
2002-03-13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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