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주 前파워텔사장 집유…여운환씨에 1000만원 받아
수정 2002-03-08 00:00
입력 2002-03-08 00:00
이 피고인은 2000년 6월 고향 후배 여운환씨로부터 “이용호씨의 삼애인더스 해외 전환사채 발행을 도와달라.”는 부탁과 함께 1000만원을 받은 혐의로 차정일 특검팀에 의해 구속기소됐다가 보석으로 풀려났다.
이동미기자 eyes@
2002-03-08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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