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무사 중령 내일께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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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03-04 00:00
입력 2002-03-04 00:00
패스21 대주주 윤태식(尹泰植·수감중)씨의 로비 의혹을수사중인 서울지검 특수3부(부장 徐宇正)는 3일 지난해 2월15일 국군 기무사령부에서 패스21의 기술시연회가 열린것과 관련,시연회 행사의 실무를 담당한 기무사 조모 과장(중령)을 5일쯤 참고인 자격으로 소환하기로 했다.

검찰은 조 중령을 상대로 기무사 김모 장군에게 ‘패스21이란 업체가 지문인식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는데 알아보라.’는 지시를 받은 뒤 패스21측을 직접 접촉한 경위 등을조사할 방침이다.조 중령을 조사한 뒤 김 장군의 소환 여부도 결정키로 했다.

박홍환기자 stinger@
2002-03-04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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