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방사 습격’ 용의자 현상수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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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03-02 00:00
입력 2002-03-02 00:00
지난달 25일 새벽 서울 남현동 수도방위사령부 초소에서발생한 K2총기 탈취사건을 수사중인 군경 합동수사본부는1일 용의자 2명 가운데 1명의 몽타주를 공개했다.

용의자는 20대 중반의 나이에 키는 175㎝ 안팎이다.군경은 현상금 500만원을 내걸었다.

조현석기자 hyun68@
2002-03-02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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