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부시 대화 메시지 北 전달
수정 2002-02-27 00:00
입력 2002-02-27 00:00
왕이(王毅) 중국 외교부 부부장은 26일 중국을 방문한 한국 외교통상부 기자단과 회견을 갖고 지난 21∼23일 부시대통령의 방중 결과 및 대북 대화 메시지 전달요청과 관련,“북한은 우리의 친밀한 인방(隣邦)이고,양국은 긴밀한연락체계를 갖고 있다.”고 밝혔다.중국측은 부시 대통령의 방중 직후인 24일쯤 주중 한국대사관을 통해 한국 정부에도 방중결과를 공식 설명한 것으로 알려져 이미 북쪽에도 적절한 설명을 마친 것으로 풀이된다.
김수정기자
2002-02-2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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