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희씨 인도재판 법정…법무부 관계자 참관 방침
수정 2002-02-22 00:00
입력 2002-02-22 00:00
법무부 관계자는 이날 “외교통상부에 요청,현지 공관 요원이 직접 법정에 나가 재판 상황을 파악해 보고하도록 했다.”고 말했다.
서울지검 특수1부(부장 朴榮琯)도 세풍 사건 수사기록을정밀 검토,인도재판 과정에서 제기될 수 있는 이 전 차장측 주장에 대한 대응자료를 준비해 미국측의 요청에 따라수시로 제공할 방침이다.
한편 법무부는 이 전 차장이 최초에 소지하고 있던 비자종류 및 갱신 경위,현재 유효한 비자를 소지하고 있는지여부 등을 미 법무부 이민국이 지난 19일부터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박홍환기자 stinger@
2002-02-22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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