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소식/ 이천수 최고대우 울산 입단
수정 2002-02-21 00:00
입력 2002-02-21 00:00
●대한축구협회가 귀화를 통한 외국인 선수의 대표팀 기용 가능성을 암시해 귀추가 주목된다.
협회 이용수 기술위원장은 20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일월드컵 관련 포럼을 통해 “대표팀 전력 강화를 위해 외국인 선수를 귀화시켜 대표팀에 기용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말했다.이 위원장은 “이름을 밝힐 단계는아니다.”면서도 자주 거명됐던 수비수 마시엘(전남)과 샤샤(성남)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견해를 밝혔다.
●오는 5월26일 열리는 한국과 프랑스의 평가전 장소가 수원월드컵경기장으로 확정됐다.
당초 국제축구연맹(FIFA)은 월드컵대회 10일전부터 월드컵경기장을 사용할 수 없다는 규정을 고수했으나 A매치(국가대표간 경기) 개최와 관련한 대한축구협회의 특별승인요청을 19일 공식적으로 받아들였다.
2002-02-21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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