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운용씨 아들 금품수수 확인
수정 2002-02-19 00:00
입력 2002-02-19 00:00
검찰은 임씨 등을 상대로 입금 경위 및 돈의 성격을 조사한 뒤 김 회장 아들을 소환조사키로 했다.그러나 김 회장아들은 “대가성 없어 빌린 돈”이라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홍환기자 stinger@
2002-02-19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