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교수요원 159명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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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02-19 00:00
입력 2002-02-19 00:00
정보통신부는 산업체나 연구소 등의 IT(정보기술)전문가159명을 IT 교수요원으로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IT 교수요원 초빙사업의 일환으로 30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이들은 다음달부터 전국의 75개 대학에서 강의를 맡게 된다.

분야별로는 객원교수 29명,대학IT연구센터(ITRC) 연구전담교수 8명,겸임교수 74명,프로그래밍 전문강사 48명 등이다.

올해에는 고급 프로그래밍 기술인력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이를 담당할 IT 교수요원을 많이 늘렸다고 정통부는 설명했다.

연간 대학교 2억원,전문대학 1억원 한도 내에서 객원(연구) 교수는 1인당 3500만원,겸임교수는 1500만원,프로그래밍 전문강사는 2500만원까지 최장 3년간 지원된다.

IT교수요원 활용을 원하는 대학은 자체적으로 전문가를선택해 신청하거나 교수로 활동하고자 하는 전문가들의 풀인 ‘IT교수요원 풀’ 요원 중에서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정통부는 IT교수요원 사업을 지난 98년부터 시작해2001년에는 57개교에 69명을 지원했다.

박대출기자
2002-02-19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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