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틀러 마지막 개인비서 융에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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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02-15 00:00
입력 2002-02-15 00:00
[베를린 DPA 연합] 나치 독재자 아돌프 히틀러의 마지막 개인비서 트라우들 융에가 암으로 숨졌다고 베를린 영화제 대변인이 13일 밝혔다.

이 대변인은 융에에 관한 다큐멘터리 영화 작가인 오트마르 슈미데러의 말을 인용해 1945년 5월 2차대전 말기에 베를린 벙커에서 히틀러와 함께 시간을 보냈던 융에가 지난 11일밤 뮌헨의 한 병원에서 81세를 일기로 사망했다고 전했다.

융에의 생애를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는 이번 주에 열리는제52회 베를린 영화제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이 영화는 융에가 숨지기 불과 며칠 전에 완성됐다.
2002-02-15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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