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 소리/ 설연휴 소화기선물 어떨까
수정 2002-02-09 00:00
입력 2002-02-09 00:00
시골의 경우 화재가 발생했을 때 도로가 비좁아 소방차가 진입하는 데 상당한 어려움이 있고 화재장소가 외진 곳일 경우 찾는 데 시간이 걸린다.불은 처음부터 크게 일어나는 게 아니라 작게 시작해서 집 전체로 번지는 것이다.불을 처음 발견했을 때 소화기로 진화한다면 큰 재앙을 막을 수 있는 것이다.
또 설을 맞아 온가족이 모이면 음식준비로 부산하게 된다.
한꺼번에 많은 음식을 준비해야하는 관계로 집에서 휴대용가스레인지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럴 경우 장시간의사용은 피하고 다 사용한 부탄가스용기는 반드시 송곳 같은것으로 구멍을 내어 버려야 한다.
즐거운 설 연휴에 화재피해가 없도록 예방에 각별히 관심을갖기 바란다.
진재훈 [전주시 금암동]
2002-02-09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