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고교생 국제과학전람회 최우수상
수정 2002-02-08 00:00
입력 2002-02-08 00:00
국립중앙과학관(관장 이승구)은 지난 1일부터 8일간 타이완에서 열린 ‘2002 국제과학전람회’에서 전남과학고 2학년인 조선미(17·여)양과 추인협(17)군이 출품한 ‘친환경농업으로 토양 생태계를 회복할 수 있을까’라는 논문이최우수상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이 논문은 지난 9월 국립중앙과학관 주최로 열린 제47회 전국 과학전람회 때 환경부문 최우수상을 받은 것으로 초생 재배와 토착 미생물 사용 등 환경친화적인 방법을 통해 병충해를 방제할 수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대전 이천열기자
2002-02-08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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