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악가 꿈이룬 경찰간부 김성용 경정 새달4일 독창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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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01-31 00:00
입력 2002-01-31 00:00
“소년 시절부터 간직했던 작은 꿈을 이제서야 이루게 됐습니다.” 성악가가 꿈이었던 경찰 간부가 세종문화회관에서 독창회를 갖는다.

주인공은 현재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 특별조사과 팀장으로 파견 근무중인 김성용(金成鏞·39) 경정.김 경정은 다음달 4일 오후 7시30분 서울 세종문화회관 소극장에서 ‘테너 김성용 애창가곡의 밤’이라는 독창회를 연다.



경찰대 1기 출신인 김 경정은 대학 4학년이던 84년 대학가요제와 대학가곡제에 출전,본선에 오르는 등 뛰어난 노래 솜씨를 자랑했다.

그는 서울 강동경찰서 조사계장과 의정부경찰서 형사과장 등을 거쳐 마포경찰서 교통과장으로 재직하다 2000년 10월 의문사진상규명위 출범과 함께 위원회에 들어와 일을하고 있다. 이창구기자 window2@
2002-01-3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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