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범근씨 맏딸 하나양 월드컵때 독일팀 연락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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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01-30 00:00
입력 2002-01-30 00:00
차범근 전 축구대표팀 감독의 맏딸 하나(24·이화여대 독문과)씨가 한일월드컵축구대회 기간 중 독일팀 연락관으로활약한다.

하나씨는 지난 26∼28일 한국월드컵조직위원회(KOWOC)의팀 연락관 추가모집에 지원,독일대표팀 담당으로 내정된것으로 29일 확인됐다.KOWOC 경기국 관계자는 “새달 5일추가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지만 독일어 자원이 부족해하나씨가 무난히 합격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아버지가 MBC 해설위원,동생 두리(고려대)가 국가대표팀 공격수로 뛰는 등 차 전 감독 가족은 모두 월드컵때그라운드 안팎에서 활약하게 됐다.

박준석기자 pjs@
2002-01-30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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