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 비리’ 연루 국정원 직원 해외도피
수정 2002-01-25 00:00
입력 2002-01-25 00:00
검찰 관계자는 “김씨를 참고인 자격으로 소환,조사했으며사법처리 여부는 아직 불투명하다.”고 말했다.
박홍환기자
2002-01-25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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