팥죽먹고 1명사망 3명 중태
수정 2002-01-24 00:00
입력 2002-01-24 00:00
경찰은 죽을 쑬 때 할머니 최복기(78)씨가 시킨대로 안방을 오가며 밀가루와 설탕 심부름을 했던 손녀 엄아영(10·초등3년)양이 회복되는 대로 이를 확인키로 했다.
경찰은 최씨와 숨진 정씨가 고물을 수집해 생활해 왔다는 이웃들의 진술에 따라 고물을 수집하는 과정에서 육안으로 확인하기에 밀가루와 비슷한 분말 농약이 집안에 들어왔을 것으로 보고 있다.
광주 남기창기자 kcnam@
2002-01-24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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