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SK신세기통신 대규모 조직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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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01-16 00:00
입력 2002-01-16 00:00
SK텔레콤은 15일 SK신세기통신과의 합병에 따라 대규모 조직개편안과 올해 사업계획을 발표했다.조직은 4개 부문,37개 실·본부,158개 팀에서,7개 부문,51개 실·본부,226개팀으로 크게 늘렸다.

올해 매출 목표는 8조4,000억원으로 설정했다.특히 조직개편안을 보면 IR(투자자 관리),홍보 등 대외업무를 전담하는 CR(Corporate Relations)부문을 신설해 조민래(趙珉來)상무를 임명하고,조신(趙晨)상무를 경영전략실장,신영철(申永澈) 상무를 홍보실장에 각각 기용했다.

또 그룹 홍보실장과 SK텔레콤 홍보실장을 겸해온 이노종(李魯鍾) 전무는 그룹 홍보실장만 맡게 됐다.

기존 전략지원부문은 전략기획부문(부문장 金信培 전무)과경영지원부문(부문장 孫寬昊 전무)으로 분리 확대됐다. 중장기 비전인 ‘VISION 2010’ 달성을 위해 미래경영연구원을 부문급으로 신설했다.

인터넷의 유무선 통합 추세에 따라 무선인터넷사업부문을인터넷사업부문(부문장 鄭萬源 상무)으로 개편하고,신규포털사업본부를 신설했다.

박대출기자 dcpark@
2002-01-16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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