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구자승 화집 출판 기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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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01-15 00:00
입력 2002-01-15 00:00
정물화 작가 구자승(61·상명대 미술학과 교수)의 화집출판 기념 초대전이 16∼29일 서울 종로구 관훈동 인사아트프라자 4,5층에서 열린다.

그는 오브제(화면속의 사물)를 통해 인간의 미묘한 심리를 파고 든다.공간과 사물이 어울리고 있는 그의 공간개념에는 치밀한 계산에 의해 이루어진 조형의 효과가 있다.



그의 정물화에서 소재는 대체로 화면의 중심에 집중되고있다.의도적으로 조밀하게 모아 놓음으로써 하나의 덩어리를 이룬 듯이 보인다.따라서 그의 작품은 자연이나 사물을 빌어 이룩한 자기세계인 것이다.전시에는 정물화 외에 풍경화,인물화,수채화,드로잉 등 그가 화가 생활을 시작한이래 그려온 작품 가운데 엄선한 120여점을 내놓는다.(02)738-2484.

유상덕기자 youni@
2002-01-15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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