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도서발행 1억1,717만부
수정 2002-01-11 00:00
입력 2002-01-11 00:00
출판문화협회 납본을 통해 집계된 지난해 발행량은 2000년에 비해 종수는 1.9%가 감소했으나 발행 부수는 3.7%가 늘어났다.
평균 정가는 1만351원이고 면수는 250쪽으로 밝혀졌다.전국출판사 수는 지난해 9월까지 1만6,801개로 집계돼 전년(1만6,059개)보다 4.6% 늘었다.
발행종수는 만화에 이어 문학이 4,806종(14%),아동 4,754종(13.8%),사회과학 4,168종(12.1%),기술과학 3619종(10.5%)등으로 나타났다.
분야별로는 아동분야(17%)가 가장 많이 늘어났다.또 어학(7.7%)은 약간 늘어났으나 예술(19.3%)기술과학(13.5%),철학(12.1%),종교(8.8%) 등 대부분 분야는 소폭 감소했다.
한편 발행 부수에서는 학습참고서가 32.6%로 가장 많이 증가했고,어학 (22.7%),순수과학(12.8%),아동(10.2%) 순으로나타났다.만화와 학습참고서가 53.3%로 전체 발행 부수의 절반을 넘었다.
이종수기자
2002-01-11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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