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 주거환경 유럽·日수준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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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01-11 00:00
입력 2002-01-11 00:00
정부는 올해 안보정책 목표를 ‘남북 화해·협력증진’으로 설정하고 전방위 안보태세 유지,남북 실질협력관계 증진,한반도 평화공존기반 구축 등 분야별 정책을 추진키로했다.

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은 10일 오전 청와대에서 이한동(李漢東) 국무총리와 홍순영(洪淳瑛) 통일·한승수(韓昇洙) 외교·김동신(金東信) 국방장관,신건(辛建) 국정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첫 국가안전보장회의를 주재하고이같이 추진방향을 결정했다고 오홍근(吳弘根)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김 대통령은 회의에서 “주한미군의 주거문제도 유럽과 일본에 주둔하는 미군의 주거환경을 조사해가능하면 그 정도의 수준은 보장해 주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오풍연기자 poongynn@
2002-01-1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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