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선 참여율높이기 부심
수정 2002-01-09 00:00
입력 2002-01-09 00:00
국민경선제는 대선후보 선거인단 7만명 가운데 절반인 3만5,000명을 일반국민으로 구성하는 방안이다.
‘민주당 쇄신 특별대책위’의 한 관계자는 8일 “국민경선제의 목적은 국민의 폭발적인 관심을 끌어 대선 승리로 연결시키자는 것인데,의외로 응모자가 적어 선거인단 수를 채우기 힘들게 된다면 큰 낭패”라고 지적했다. 이같은 우려는생업에 바쁜 일반국민이 과연 직접적 실익도 없는 번거로운일에 몸소 참여하려 하겠느냐는 의문에서 출발한다.
그러나 당내 쇄신파 의원들은 “민주당 지지 성향이 높은국민들의 경선 참여욕구가 생각외로 클 것”이라고 자신하고 있다.
김상연기자 carlos@
2002-01-09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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