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 공동체회의 서울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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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01-07 00:00
입력 2002-01-07 00:00
전세계 민주주의국가의 외무장관들과 수백명의 민간 학자들이 모여 민주주의 신장방안을 모색하는 ‘민주주의 공동체회의’ 제2차 회의가 오는 11월 17∼19일 서울 강남 국제종합전시장(KOEX)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외교부 당국자는 6일 “최근 민주주의 공동체회의 10개공동 준비국가간 협의를 통해 회의 날짜를 최종 확정했다”면서 “다음달 초 외교부 안에 외교정책실장을 단장으로 한 행사준비기획단을 발족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00년 6월 미국 주도로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첫 회의를가진 민주주의 공동체회의는 민주주의 신장을 위해 국제사회의 협력을 다짐하는 내용의 ‘민주주의 공동체를 향하여’란 바르샤바선언을 채택했다.

회의에는 코피 아난 유엔 사무총장을 비롯,콜린 파월 미국무장관과 다나카 마키코(田中眞紀子) 일본 외무상 등 70여개국 외무장관 등 110여개국 정부 대표단이 참가할 예정이다. 김수정기자
2002-01-0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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