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 소리/ ‘왕따’ 문제 체계적 대책을
수정 2001-12-31 00:00
입력 2001-12-31 00:00
날로 더해가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학부모와 일선 교사들이 나서야 할 것이다.그러기 위해선 우선 일선교사부터 왕따 대처교육을 받아야 하겠지만 마땅한 교육체계가 이뤄져 있지 않은 게 현실이다.피해 학생들에게는 적절한 대응방법을 알려주고 가해 학생들에게는 자신들이 저지른 행동이 얼마나 잘못된 것인가를 일깨워 줄 수 있는체계적 교육이 필요한 것이다.정부는 이에 대한 구체적인프로그램을 만들어 왕따문제에 적극 대처해야 할것이다.
우정렬[부산 중구 보수동]
2001-12-31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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