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장 2명 영장…군납비리 관련 수뢰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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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12-29 00:00
입력 2001-12-29 00:00
육군 검찰부는 28일 군 공사 비리와 관련,전 조달본부 시설부장 이모 준장 등 장성 2명에 대해 뇌물수수 혐의 등으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조달본부 시설부장을 지낸 이 준장은 96년 2월부터 99년6월까지 군납업자 박모씨(구속)로부터 10여 차례에 걸쳐 2,000여만원의 뇌물을 받고 부대 전기시설공사 발주때 영향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고 있다.전 육군 공병감실 건설과장 이모 준장 역시 같은 기간동안 박씨로부터 2,000여만원을 받고 공사관련 설계도면을 유출토록 한 혐의다.

강동형기자 yunbin@
2001-12-29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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