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뷰론·트라제·산타페’ 현대차 일부 리콜
수정 2001-12-22 00:00
입력 2001-12-22 00:00
건교부에 따르면 티뷰론은 엔진 흡입공기압을 감지하는 센서가 불량해 엔진시동이 꺼지는 하자가 발견됐으며 트라제와 산타페는 엔진 내부 크랭크축 위치감지 센서의 불량으로 주행중 시동이 자주 꺼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리콜대상 차량은 ▲티뷰론 2000년 6월 12일∼11월 1일 생산분 3,658대 ▲트라제 99년 4월 9일∼2001년 2월 28일 생산분 4만7,539대 ▲산타페 2000년 4월 24일∼2001년 2월 28일 생산분 1만6,607대이다.
현대자동차는 소유주에게 이를 직접 통보,오는 26일부터 1년 관련 부품을 교환할 예정이다.
김용수기자 dragon@
2001-12-22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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