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보건소 고혈압사업 ‘으뜸’
수정 2001-12-14 00:00
입력 2001-12-14 00:00
성북구는 그동안 주민들을 대상으로 건강 지표조사를 실시,결과를 토대로 고혈압 관리사업을 특화했다.구는 지난98년 보건소에 ‘고혈압관리 전담팀’을 구성,주민들과 개별 면담을 실시하는 등 고혈압 환자들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을 설치,운영해 오고 있다.
또 올해에는 관내 전 동사무소에 자동혈압계를 설치하고고혈압정보 공유를 위해 별도의 홈페이지를 구축하는가 하면 지역을 돌며 설명회를 갖는 등 특화된 고혈압 관리사업을 추진해 왔다.
진영호 구청장은 “이번의 대상 수상을 계기로 주민을 대상으로 한 보건의료서비스 수준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심재억기자 jeshim@
2001-12-14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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