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 외국인근로자센터 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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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12-13 00:00
입력 2001-12-13 00:00
국내 최초의 ‘외국인 근로자센터’가 개원 된다.

성동구는 지역내에서 활동중인 외국인 근로자들의 인권보호와 복지향상을 위해 ‘외국인 근로자센터’를 마련,14일 문을 연다.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종합 복지시설로는 유일하다.

홍익동 147-22에 지하 1층,지상 4층,연건평 137평 규모의 센터에는 상담실을 비롯해 체력단련실·샤워실·교육실·시청각실·음악감상실·휴게실 등 다양한 복지시설이 꾸며졌다.

센터에는 한국어 교실과 무료 법률상담소도 설치돼 외국인근로자들의 권익보호활동이 활발히 전개된다.

이동구기자
2001-12-13 3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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