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에 ‘전자주민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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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12-07 00:00
입력 2001-12-07 00:00
이르면 내년 하반기부터 전국 한우에 ‘전자주민등록증’이 발급된다.이 안에는 소의 생일·혈통·농장주소는 물론이고,질병치료나 백신접종 내역 등이 함께 담긴다.

농촌진흥청 축산기술연구소는 무선인식 전문 벤처기업 ㈜스피드칩과 공동으로 한우 브랜드화에 필수적인 ‘가축 개체인식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6일 밝혔다.



500원짜리 동전 크기만한 전자칩을 소의 귀에 붙이면 농장이나 도축장 등에 설치된 인식시스템을 통해 무선으로정보를 읽어 한우의 체중·건강상태 등을 과학적으로 검색,관리할 수 있게 된다.

김태균기자 windsea@
2001-12-07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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