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드래프트조정위 “이경수 불참땐 자유계약 제외”
수정 2001-12-07 00:00
입력 2001-12-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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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대학배구 최대 거포인 이경수는 내년부터 선수선발제도가 자유계약방식으로 바뀌더라도 이번 드래프트 참가를 통해서만 실업팀에 갈 수 있게 됐다.협회는 LG화재에도 “이번 드래프트에 불참하면 앞으로도 계속 참가할 수없다”고 통보함으로써 자유계약에 의한 이경수의 영입을봉쇄했다.
2001-12-07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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