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억대 딱지어음 조직 적발
수정 2001-12-05 00:00
입력 2001-12-05 00:00
검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 2월 ㈜동림유통이라는 유령회사를 설립한 뒤 2개 은행 지점에서 720장의 어음용지를 교부받아 액면가 2,000만원에서 1억원의 딱지어음을 150만∼200만원을 받고 팔아넘기는 수법으로 모두 216억원 상당의딱지어음을 발행해 10여억원 상당의 이득을 챙긴 혐의를받고 있다.
대구 황경근기자 kkhwang@
2001-12-05 2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