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등 6개 공기업 노조 ‘민영화 저지’ 파업 결의
수정 2001-12-01 00:00
입력 2001-12-01 00:00
‘국가기간산업 민영화 저지를 위한 공동투쟁본부’(집행위원장 황민호)는 30일 서울 용산구 전국철도노동조합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한국가스공사 등 6개 공기업노조원 3만1,103명이 투표에 참가,74.5%인 2만3,222명이파업에 찬성했다”면서 “오는 8일쯤 국회에서 공기업 민영화 법안이 상정되면 일제히 총파업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병규기자 cbk91065@
2001-12-01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