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銀 마케팅전문가 영입 속뜻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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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11-30 00:00
입력 2001-11-30 00:00
국민은행이 술 마케팅 전문가 등 국내 최고의 마케팅 전문가 3명을 영입,타깃화된 고객을 위한 신상품 개발에 나섰다.

29일 국민은행에 따르면 최근 헤드헌팅 업체를 통해 마케팅 전문인력 3명을 선발,이번주부터 신상품 개발 등 고객을 늘리기 위한 마케팅 작업에 들어갔다.엄선된 전문가들은 진로에서 양주 ‘발렌타인’ 등 술 마케팅을 담당했던전문가를 비롯,P&G출신 전문가와 기업 이미지리스크(위험)관리 전문가 등으로,모두 30대 초반이다.김영일(金英日)개인고객본부장은 “주류·생활용품 등 오프라인 마케팅이 금융 마케팅에도 그대로 적용된다”며 “은행출신이 아닌,외부 전문가들의 참신한 시각을 금융상품 등에 적용,고객의 욕구를 충족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미경기자
2001-11-30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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