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음/ 조각가·서양화가 이일영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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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11-23 00:00
입력 2001-11-23 00:00
조각가이자 서양화가인 이일영(李逸寧)씨가 노환으로 별세했다.76세.

고인은 서울 파고다공원의 3·1독립선언 기념탑,대전국립묘지 조각분수탑 등 많은 조각 작품들을 남겼다.또 서울신문(현 대한매일),조선일보,동아일보 등 일간지의 연재소설삽화작가로도 활약했다.

유족은 부인 이희상(李姬相·76)씨와 2남3녀.빈소는 서울중앙병원 영안실,발인 24일 오전 7시30분 (02)3010-2268
2001-11-23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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