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 안테나
수정 2001-11-21 00:00
입력 2001-11-21 00:00
■경남도는 20일부터 연말까지 도내 병·의원과 약국,약 도매상을 대상으로 발기부전 치료제와 비만치료제 불법 유통행위 특별 단속에 나섰다.
이번 단속은 비아그라와 제니칼 재고 이상 유무,무자격자의 의약품 판매여부,불법 비아그라나 제니칼 취급 여부 환자에게 임의투여 여부등이며 적발되면 강력 조치하기로 했다.
■경북 성주군은 20일 자전거 이용시설사업 10개년 계획을확정했다.군은 2004년부터 10년동안 9억2,000만원을 들여군내 20개 노선에 자전거 도로 14㎞를 개설하기로 하고 경북도의 승인을 받았다.
2001-11-21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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