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방송, 서울MBC·SBS 방송프로그램 2년후 전국 재송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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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11-20 00:00
입력 2001-11-20 00:00
내년 3월 본방송을 시작하는 한국디지털위성방송은 서울MBC와 SBS 지상파방송을 처음 2년간은 수도권지역에 한해서,그 이후에는 전국적으로 방송할 수 있게 됐다.

KBS와 EBS에 대해서는 본방송 개시와 함께 곧바로 전국에 걸쳐 방송하게 된다.

방송위원회 김정기(金政起) 위원장은 19일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전체회의를 소집해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방송채널정책을 확정하고 기자회견을 갖고 공식 발표했다.

그러나 지역 민영방송 등은 이에 대해 “지상파방송의 재송신은 지역방송을 말살하는 것이므로 절대 허용돼선 안된다”고 반발하고 있어 향후 적잖은 진통이 뒤따를 것으로예상된다.

이송하기자 songha@
2001-11-20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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