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 농가부채 경감대책을 발표하는 것이 중요한게 아니다
수정 2001-11-17 00:00
입력 2001-11-17 00:00
◆축협과 농협이 통합된 지도 1년이 훨씬 지났다.축협이농협으로 통합되면 축산에 대한 정책이 아무래도 소홀해질 거라는 그때의 축협인들 주장이 실감이 간다.지금 양돈농가에선 근심이 가득하다.돼지값이 너무 싸서 돼지를 키우면 키울수록 손해인데,과연 일반시민들은 이를 얼마나 알고 있을까? 매년 농가부채 경감대책을 발표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야말로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했으면 한다.(축산농 양혜란씨가 농림부 게시판에 올린 글).
2001-11-17 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