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장 780여점 전시 건축박물관 개관
수정 2001-11-15 00:00
입력 2001-11-15 00:00
서울 지하철 5호선 서대문역 인근 충정로2가 골든타워 1층의 100평 부지에 들어서는 울트라건축박물관은 오는 16일 ‘건축장인들의 연장이야기’라는 주제로 개관전시회를 갖는다.
건축연장을 소재로 한 박물관으로는 국내 처음.그동안 강회장이 대학교 1학년때부터 수집해온 조선 중기부터의 건축연장과 자료 등 30여종 780여점이 소장돼 있다.
건설업계에서는 뛰어난 경영수완을 발휘하는 사업가로 알려져 있는 강 회장은 지난 77년 미국 웨스턴대에서 박사 학위를 받고 현대건설 차장으로 입사,건설업계에 첫발을 들여놓았다.
김성곤기자 sunggone@
2001-11-15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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