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치병 치료비 걱정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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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11-10 00:00
입력 2001-11-10 00:00
‘희귀·난치병,이제 치료비는 걱정마세요’ 서울 성북구(구청장 陳英浩)는 관내 희귀·난치성 질환을앓고 있는 환자들에게 치료비를 전액 지원해 주기로 하고대상자 신고를 받는다.

치료비가 전액 지원되는 질환은 만성 신부전증으로 투석이필요한 환자를 비롯해 근육병, 고셔병(유전자 이상 질환),혈우병 등이며 법정 보호자를 제외한 모든 주민이 지원 대상이다.대상자는 전문 의료기관에서 치료를 받은 뒤 보건소에 치료비 납부 영수증을 제출하면 본인부담금 전액을 구청에서 대신 지불해 준다.



성북구는 현재 관내 만성 신부전증 투석환자 194명을 비롯해 혈우병 11명,근육병 3명 등 희귀·난치성 질환자가 모두208명에 이른다. 한편 성북구는 지난 1월부터 희귀·난치성질환자 치료비 지원사업을 펴 모두 58명에게 2억800만원을지원했다.

심재억기자 jeshim@
2001-11-10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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