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내년5월부터 초고속 이동통신 첫 상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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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11-07 00:00
입력 2001-11-07 00:00
KTF는 6일 전송속도 2.4Mbps의 초고속 이동통신 ‘CDMA2000 1X EV-DO’ 상용시스템에 대한 시범 평가를 7일부터 개시한다고밝혔다.

KTF는 ‘2002년 한·일 월드컵’기간에 맞춰 내년 5월부터 서울,수도권 및 전국의 월드컵 경기장을 대상으로 상용 서비스를세계 최초로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내년 1월 말까지 LG전자,삼성전자 등 국내외 업체가운데 상용장비 공급업체를 선정,3월까지 시범 서비스에 들어가기로 했다.

시범평가는 경기도 일산의 KTF 시험센터와 인근 8개 상용 기지국을 통해 실시한다.시범대상 시스템은 삼성전자,LG전자,기산·히타치 컨소시엄,쏠리테크·에어바나 컨소시엄 등 국내외 4개사의 시스템 등이다.

CDMA2000 1X EV-DO는 고속 무선데이터 통신을 위해 개발된 기술로 이동중에도 비대칭 디지털 가입자회선(ADSL)이나 전용회선 수준의 빠르고 편리한 인터넷 검색이 가능하다.



KTF는 무선망 분야,프로토콜 연동분야,망관리분야,단말분야,종합운용분야 등을 대상으로 각 사별 장비의 기능,품질 및 성능을 비교 평가할 예정이다.

박대출기자 dcpark@
2001-11-07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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