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정세 긴박땐 원유방출”
수정 2001-11-05 00:00
입력 2001-11-05 00:00
미국과 일본 등 원유 소비국으로 구성돼 있는 국제에너지기구(IEA)가 긴급대책으로 마련한 것으로 중동 산유국의원유공급이 중단될 경우 26개 가맹국이 비축 원유를 14일간에 걸쳐 시장에 방출,원유 가격을 안정시킨다는 계획이다.
하루 방출량 200만배럴은 세계의 하루 석유 소비량의 2.7%에 해당하는 것으로 이중 미국이 87만배럴(43.3%),일본이26만배럴(12.9%)을 분담하게 된다.
도쿄 황성기특파원 marry01@
2001-11-05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