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자위대 600명 동티모르 PKO 파견
수정 2001-10-24 00:00
입력 2001-10-24 00:00
자위대의 동티모르 PKO 파견은 1992년 캄보디아 PKO 파견과 비슷한 규모이다.
자위대는 동티모르에 주둔하고 있는 제3국 부대로부터 임무를 넘겨받아 동티모르 도로 보수 등 교통망 정비 임무를수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정부는 이번 동티모르 파견을 현행 PKO 협력법의 범위 내에서 추진하고 대인지뢰 제거 등 유엔 평화유지군(PKF)의 근간 업무에는 참가하지 않기로 했다.
한편 자민·공명·보수 등 연립 여당은 미국의 테러보복공격 종료 후 아프가니스탄 부흥계획과 관련,“일본이 무장해제 감시,지뢰 제거 등에 적극적으로 기여해야 한다”며 PKF 근간업무 참가를 위한 법 개정 필요성을 강조하고있다.
도쿄 황성기특파원 marry01@
2001-10-24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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