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대화 이달 재개 어려울듯
수정 2001-10-24 00:00
입력 2001-10-24 00:00
북한은 23일 김령성 장관급회담 북측단장 이름으로 전화통지문을 보내 “6차 북남 상급회담을 금강산에서 하자는우리(북)측의 거듭되는 제안은 상급회담 자체를 평양과 서울에서 2회씩 하고,지난해 10월에는 제주도에서 가졌던 전례에 비춰볼 때 당연한 것”이라며 금강산 개최를 거듭 주장했다.북측은 또 이날중 이에 대한 대답을 보내 줄 것을요청했다.
이에 대해 정부는 25일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를열어 북측의 금강산 개최 주장을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정리할 예정이다.
진경호기자 jade@
2001-10-2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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