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평화공존·교류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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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10-22 00:00
입력 2001-10-22 00:00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차 중국상하이를 방문중인 김대중(金大中)대통령은 21일 “북한의이산가족 교환방문 연기 조치와 같은 일에 결코 실망하지않고 앞으로도 계속 남북대화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 대통령은 이날 오전과 오후 두 차례 방영된 중국관영CCTV와의 특별회견에서 이같이 밝히고 “남북대화를 이어가는 것은 북한에 필요하고 우리에게도 필요하다”면서 “단계를 밟아가다가 세부적인 것은 때로 막힐 수도 있지만때로는 막힌 것이 쉽게 풀려갈 수도 있다는 그런 전망과스케줄을 갖고 평화공존·평화교류를 확대할 것”이라고말했다.

상하이 오풍연특파원 poongynn@
2001-10-2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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