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협회 창립 39주년 기념식
수정 2001-10-13 00:00
입력 2001-10-13 00:00
최학래 회장은 “3명의 신문사 대주주가 구속되고 10명이불구속 기소되는 아픔을 겪고 있는 데 대해 신문협회장으로서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전제한 뒤 “우리가 직면한 진정한 위기는 인신 구속과 추징금 부과 같은 문제보다신뢰의 위기에서 비롯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념식에서 대한매일 판매국 백필현(白必鉉) 판매관리팀장 등 43명이 발행인 추천 모범사원으로 신문협회상을 받았다.
강원일보사의 최병수(崔炳秀)팀장 등 영동산불 취재팀 20명은 한국신문상을 수상했다.
정운현기자 jwh59@
2001-10-13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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