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베이징 현대 밀레니엄타워 9,500만달러에 매각
수정 2001-10-13 00:00
입력 2001-10-13 00:00
매각대금 가운데 현지 차입금 2,500만달러를 제외한 7,000만달러는 11월말까지 입금될 전망이다.계열분리 이전 현대그룹은 베이징의 각 계열사 법인을 입주시키기 위해 이 빌딩을 지었으나 현대건설 사태 이후 유동성 확보를 위해 매각을 추진해 왔다.지하 2층,지상 22층의 사무용 건물로 지난해 9월 완공됐다.
현대자동차가 37.5%,현대건설과 현대종합상사가 각각 25%,현대상선이 12.5%의 지분을 갖고 있어 이번 매각으로 회사별로 수백억원의 유동성을 확보하게 된다.
김성곤기자 sunggone@
2001-10-13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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